리뷰의 평점 (1건)
3.0
3.0
달달한 맛 전혀없는 단순한 시가액상
들숨에서는 구수한 보리차스러운 향이 감돌며 들어온다 꽤나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목을 때리는 듯한 타격감이 남는다
날숨에서는 보리차보다는 보리를 구웠을때의 고소한 향이 메인으로 깔리며 다른 향은 느껴지지 않는 단일향료 액상이 아닐까 싶다
멘솔이나 단맛은 전혀 없으며 타격감이나 바디감에 중점을 둔 액상이지만 재떨이 향료가 아닌 예전에 시가향이라고 했던 구수한 보리차향이 메인인 나름 깔끔한 액상이다 하지만 목을 때리는 듯한 타격감 때문인지 그리 오랫동안 베이핑은 못할 거 같다
만약 자신이 단맛이나 멘솔을 싫어하고 보리구운 고소한 향을 좋아하며 단련된 목이라면 도전해보길 바란다
들숨에서는 구수한 보리차스러운 향이 감돌며 들어온다 꽤나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목을 때리는 듯한 타격감이 남는다
날숨에서는 보리차보다는 보리를 구웠을때의 고소한 향이 메인으로 깔리며 다른 향은 느껴지지 않는 단일향료 액상이 아닐까 싶다
멘솔이나 단맛은 전혀 없으며 타격감이나 바디감에 중점을 둔 액상이지만 재떨이 향료가 아닌 예전에 시가향이라고 했던 구수한 보리차향이 메인인 나름 깔끔한 액상이다 하지만 목을 때리는 듯한 타격감 때문인지 그리 오랫동안 베이핑은 못할 거 같다
만약 자신이 단맛이나 멘솔을 싫어하고 보리구운 고소한 향을 좋아하며 단련된 목이라면 도전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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