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샵 오픈

Honeydew Tea

Brewery 93 X The Alchemist

Honeydew Tea

허니듀 티

PG/VG : 30/70

용량 : 60ml

  과일   음료   폐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시원한 메론향과 잔잔한 차향이 잘 어우러진 액상.

#멜론 #차

리뷰의 평점 (3건)

3.0

단맛 1.7

멘솔 3.7

목긁음 0.0

바디감 1.7

상큼함 2.3

Dr.PlagueVapor 19.08.06 17:58:30

[ Pulse V2 FusedClapton 5wrap Dual 0.11ohm ]

3.0

티와 과일을 믹스한 액상으로 유명한 브루어리의 액상.
병을 개봉하면 묵직하면서도 달달한 허니듀의 향이 올라와
기대하게 되나, 베이핑시엔 약간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액상.
은은한 멜론과 참외 그 사이의 향과 함께 차 맛의 씁쓸함이 동시에 올라온다.
강력한 멘솔로 목구멍까지 냉각까지 담당해준다.
완성도 높고 맛있는 액상이다.
허나 다소 묵직하고 잔향이 남는 것이 부담스러운 느낌이 든다.

단맛

3

멘솔

5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3

1831mm 19.08.23 23:54:08

[ 아포25rda 프레임스테이플클랩튼 0.22옴 ]

2.0

(대충 내 입맛대로 쓴다는 글)
티 액상 나랑 안맞음.
이름대로 멜론과 허브티가 잘 느껴지는 액상.

어릴적 문방구가서 불량식품 껌 사먹으면 멜론맛이 아는데 존나 밍밍한 껌이 있었음.
그 맛이다.

맨솔 개 셈. 알로에베라정도는 된다.
멘솔이 하도 강해서 목긁는지 느껴지지도 않는다.
목구녕 동상걸리는 기분.

필자는 맨솔을 잘 못먹는데다가 아주 약간의 멘솔아니면 과멘쪽은 잘 안쳐다보는 디저트충이다. 참고하셈.

딱 내뱉으면 그 오묘한 허브티의 향에 멜론향이 스윽 섞인다. 단맛은 안느껴짐.

일단 나는 르다만 써서 기성엔 안먹어봤지만 얘들 시리즈는 팔콘같은 기성에 먹으면 달달하니 은은한 액상이 될것 같다는 헛된 망상을 3초해봄.

몰라 내 입맛에 안맞아. 2점.

단맛

0

멘솔

4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2

총점

2

68세김덕삼의마지막베이핑 19.06.23 19:56:43

[ Moneyshot RDA 0.5Ohm ]

4.0

메론과 참외의 사이 그 어딘가쯤에 있을법한 맛.
첫 오픈시 퍼져나가는 메론향은 아 이거 메론이다! 싶을정도로
명확한 메론향을 맡을수있으며
베이핑시엔 다소 바뀌게 된다.
베이스는 메론향인걸 알수있으나
수박바의 초록색부분과 수박바본체에 박힌 초코알맛도 느껴진다.
즉 메론향이긴한데 수박바도 느껴진다 수박바가 메론맛이었던걸까?

티 라인업이 다 그런듯한데 이 액상또한 강렬한 향으로 만족감을 주기보다는
은은하게 부담없이 꾸준히 즐길만한 액상으로 다가왔다.

그냥 적당한 멘솔과 편하게 즐길만한 액상으론 추천받을만한 액상이라 생각함.

단맛

2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3

총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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