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점수 측정 가이드

DOMPE CARAMEL MACCHIATO

VIP Juice

DOMPE CARAMEL MACCHIATO

돔페 카라멜 마끼야또

PG/VG : 30/70

용량 : 60mL

  커피   폐호흡

커피의 고장 이태리를 연상케하는 카라멜 마끼야또

카라멜 마끼아또의 한잔을 하는 듯한 진하고
풍부한 맛을 지닌 액상

#마끼야또

리뷰의 평점 (5건)

4.2

단맛 4.4

멘솔 0.0

목긁음 2.0

바디감 3.2

상큼함 0.0

Delphinium 22.05.16 18:30:46

[ 유웰 하보크 0.25Ohm 55W ]

5.0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아라비카 커피껌을 입안 가득 넣고 씹고 있는 듯한 맛입니다.

카라멜 마끼아또라고 하기는 미묘하지만 엄청나게 맛있는 커피맛 액상.

유웰 하복에 넣어서 베이핑하니까 단 맛이 극대화돼서 그런지 엄청나게 달게 느껴집니다.

첫 모금에는 약간의 목긁음이 있지만 두 모금 부터는 거의 목 긁음은 안 느껴집니다.

커피맛 인생 액상 하나 찾았네요.

단맛

5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두워니 20.01.05 06:30:23

[ 레코닝 0.15옴 듀얼빌드 ]

5.0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는 커피액상.

왜 한국인 입맛에 맞냐면 맥심 모카골드맛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지배적임.

달달하면서도 커피맛도 잘 올라오고 아주 좋았음.

여러 샵 다녔지만 스타베이프말고는 단 한곳밖에 못봄

저렴한 가격에 액상사다가 스타벺가면 비싼감 들어서 안가는데 가끔 얘 사러감.

믹스커피 좋아하면 구매 추천.

단맛

4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지니아부지 19.07.31 21:13:27

[ ]

3.0

오호? 익숙한 맛인데? 노랫소리도 들리네?

싸구려 커피캔디를 먹는다~ 미지근해 적잖이 #?~@!

맞아요 후식커피맛사탕입니다.

삼겹살 먹은 후 먹기 좋겠지만 데일리로는...ㅎ

단맛

4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3

Deepwell 19.07.28 23:50:43

[ 드랍데드 1.8옴 ]

4.0

돔페주스 카라멜 마키아토 이액상은 모 전담 사이트 이벤트에 당첨되어 먹어보게된 액상이다. 하지만 리뷰은 철저히 주관적으로 할게요
먼저 병 디자인 아주 굳입니다. 블랙과 그레이 실버톤 텍스트 들이 먹어보기도 전에 고급스런 느낌을 주며 맛있을것 같다고 눈으로 느끼게 해준다. 액상병을 모으는 나로션 디자인 85점 이상을 주고 싶다.
VG 70: PG 30의 비율인 이액상은, 무화기 리빌드를 하고 솜에 액상을 묻힐때 찐득한 느낌으로 솜에 금방 흡수되는게 아니라 약간 솜을 타고 흘러 내리려 하는 느낌이 들었다.
맛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끈끈하고 달달한 커피 뉘앙스를 풍기는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커피향 액상 이다.
첫 모금 입을 통해 폐로 들어갈때 아주 살짝 목을 글어주는 느낌과 함께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의 증기가 폐로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이 강렬하다. 몰려오는 향기는 꽤나도 진하지만 100프로 카라멜 마키아토 처럼 느껴 지지는 않는다.
뱉을때 코로 뱉을 때와 입으로 뱉을때 느낌이 아주 다른데 코로 뱉을때 커피와 카라멜 그리고 약간의 크리미한 느낌의 향이 느껴지고 입으로 뱉을때 별 느낌 없이 증기를 뿜어내고 있는 느낌이다. 다만 입으로 뱉으면 잔잔하지만 달게 느껴지는 맛이 입에 남아 좋았다.
베이핑 하면서 느낀점은 달달 하면서 끈적한 카라멜 마키아토 특유의 커피맛을 보여주며, 적당한 커피향 그리고 크리미한 느낌의 밸런스가 잘 잡힌 맛있는 액상이다. 80W 이상 에서 뜨끈한 느낌으로 먹을때 더 좋은 느낌 이었고 데일리 가능한 액상이다. 단 멘솔이나 쿨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시원한 액상을 좋아 하는 사람들 에겐 비추 입니다. 디저트류를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 한다면 충분히 만족하며 즐길수 있는 액상 이라 생각 합니다.

단맛

4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1831mm 19.07.22 15:43:06

[ 레코닝rda 프레임스테이플 0.18옴 ]

4.0

맛있다. 니트로 콜드브루 마끼아또에 비해 디저트의 느낌은 줄이고 커피의 느낌을 더 부각 시켰다.
개인적으로 콜드브루에 손을 들어주지만 이 놈 역시 굉장히 맛있다. 커피 자체의 맛만 생각한다면 커피액상 중 이놈이 가장 흡사하다.
원두커피에 각설탕을 넣어 시원하게 먹는 맛.
일단 달아서 좋다. 나는 달아야 좋더라. 커피맛이 안달면 좀 쓰다고 느껴져서 달아야 한다고 생각함.
쨍한 커피 맛이 올라와 상큼함은 없지만 바디감 역시 굉장히 좋다.
목을 긁긴 긁는데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다. 꽤 부드러운 편.
슬러지는 달달한만큼 잘 끼고 솜도 잘 끊어지니 서브옴으로 먹지말고 르다로 먹어라.
100미리 물릴것 같으면 콜드브루 사먹지말고 얘 사먹어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4점.

단맛

5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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