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비터 오렌지의 상큼한 탑노트, 타로코 블러드 오렌지 과육의 단맛과 쌉살함
핑거 라임 껍질의 풍미가 강렬한 쿨링과 함께 어우러져 산뜻하고 강렬하게 느껴지는 다채로운 감귤류의 복합적인 맛
리뷰의 평점 (89건)
4.1
5.0
믿고먹는 증기맨 액상
팟킬러 코일킬러라는 점을 제외하면 완벽한 액상같다
상큼하고 시원한 썬키스트 사탕맛이 난다
단맛이 높은편이지만 상큼함이 데일리를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재구매의사 100%
팟킬러 코일킬러라는 점을 제외하면 완벽한 액상같다
상큼하고 시원한 썬키스트 사탕맛이 난다
단맛이 높은편이지만 상큼함이 데일리를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재구매의사 100%
2.0
평이 좋아 기대하고 있던 액상
평소 스타로아 블루오션 즐겨 먹었는데
뉘앙스가 비슷한데 더 달다
입퓨클에 먹다가 쇠맛인지 솜이 끊어진건지 이상한 맛이 나서
단일칸탈로 다시 빌드하고 먹으니 내 입맛엔 칸탈이 더 나음
단 맛 조금 줄고 향은 더 풍성해져서 조금 더 나았다
참, 퓨클에서는 다른 과멘들에 비해서 액튐도 더 심하게 와서 거북했음
다만 전반적인 액상 설계 자체가 조금 과하다 싶은 느낌이 있어서
금방 물린다
상큼한 맛에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달아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
평소 스타로아 블루오션 즐겨 먹었는데
뉘앙스가 비슷한데 더 달다
입퓨클에 먹다가 쇠맛인지 솜이 끊어진건지 이상한 맛이 나서
단일칸탈로 다시 빌드하고 먹으니 내 입맛엔 칸탈이 더 나음
단 맛 조금 줄고 향은 더 풍성해져서 조금 더 나았다
참, 퓨클에서는 다른 과멘들에 비해서 액튐도 더 심하게 와서 거북했음
다만 전반적인 액상 설계 자체가 조금 과하다 싶은 느낌이 있어서
금방 물린다
상큼한 맛에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달아서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